[From. TAEIL]

NCT 127
이 데뷔하고 1년이라는 시간 동안
신인상을 받고 엔시티즌이라는 우리 팬 여러분의 이름도 생기게 되고
음악방송 1위라는 좋은 선물도 받게 되는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
그 시간 동안 함께하고 기쁜 일들을 안겨줘서 너무 고맙고
우리 시즈니들 앞으로 남은 많은 시간들 재미있고 행복하게 같이 보내

love you~~

 

 

2017.07.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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